Surprise Me!

제주 실종 여성 시신' 발견...체포됐던 경찰은 석방 [이슈ON] / YTN

2026-08-24 1 Dailymotion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손수호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사건 내용 손수호 변호사와 함께 자세히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장미란 씨, 결국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많이 더웠고 비도 많이 와서 또 시간이 많이 흘렀기 때문에 시신이 굉장히 부패한 상태라고 하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이유가 뭘까요?

[손수호]
일단 경찰은 장미란 씨로 추정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신원 추정마저 틀릴 경우에는 정말 분노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경찰 입장에서는 사실상 확실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짐작이 되고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 실종 당시 입고 있었던 의복도 있고요. 또한 현장에서 마지막으로 영상에 포착된 그 당시 가지고 있었던 휴대전화 등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물건들도 역시 시신 발견 장소 근처에서 확인이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경찰은 장미란 씨의 시신으로 추정하고 있고요. 이런 전제하에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또 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경찰이 그리고 밝혔던 내용이 지금 현재 시신 상태로 봤을 때는 범죄 피해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고 했는데 지금 시신이 많이 부패된 상태고 그리고 시간이 많이 흘렀고 그리고 본격적인 부검도 하기 전에 이런 의견을 냈다는 게 너무 섣부른 게 아니냐, 이런 시각도 있는데요.

[손수호]
현재 경찰에 대한 여러 가지 의혹이 큰 상태에서 그런 지적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요. 다만 일반적인 수사의 진행이라든지 기타 다른 사건과 함께 비교해 보자면 그동안 경찰이 이런 종류의 발표를 즉각 내놓은 적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기타 경찰이 보기에 범죄의 가능성이 현저히 낮은 경우, 국민들이 범죄 가능성을 계속해서 크게 비중을 둔다거나 또는 범죄를 전제로 해서 기타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함으로써 초래될 수 있는 고인의 명예훼손 우려라든지 이런 것들을 방지하기 위해서 언급한 것으로 보이고요. 또 하나 이것도 마찬가지인데 경찰 입장에서는 이것 역시 큰 부담을 가지고 이야기할 수밖에 없어요. 이게 틀리면 안 되는 얘기거든요. 절대로 틀리면 안 되는 얘... (중략)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824165541455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